[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농업기술원은 농촌마을 공동농장을 3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 조성해 노인복지형 일자리 110명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농촌마을 공동농장 조성사업은 마을 공동의 부지에 농작물 생산기반과 공동생활 공간을 조성해 농작물의 생산, 재배, 판매를 통해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용인, 김포, 안성에 공동농장 3개소를 신규로 조성한다. 기존 농장 3개소(평택, 양주, 양평)에는 시설보완과 노인 교육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김순재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은 “농촌노인과 젊은 층이 공동농장을 통해 협력하고 유대를 강화해 농촌마을에 활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농촌마을 공동농장 운영으로 참여 노인 1인당 평균 79만8000원의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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