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엘비스(LVS)는 명품기업 로에베가 개최하는 로에베 크래프트 프라이즈 첫 수상자인 독일작가 에른스트 갬펄의 두 번째 한국 개인전을 개최한다. 버려진 나무를 소재로 그릇을 만드는 갬펄의 작품은 정형화된 형태와는 거리가 있다. 오랜세월을 견딘 나무는 옹이진 항아리로, 멋스러운 그릇으로 변했다. 전시는 종로구 ‘더그라운드’에서 3월 29일부터 4월 28일까지.
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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