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안양시(시장 이필운)는 ‘2017년 인문글판 시민공모’ 작품 30점을 연중 순회 전시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 작품들은 오는 3월 30일까지 시청 로비에 전시된다. 순차적으로 만안구청, 동안구청, 도서관, 안양창조경제융합센터 및 시민들이 참여하는 시의 축제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공공기관 외에도 백화점 등 시민들이 많이 볼 수 있는 곳에 전시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인문글판 공모사업은 인문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사업으로 시민 및 지역작가의 재능기부 작품을 아름다운 디자인과 함께 버스정류장에 게시하고 있다.
시는 희망과 따뜻한 감성 메시지를 담은 창작시를 연중 공모하고 있다.
이필운 안양시장은“시민들의 생각과 감성이 녹아있는 작품을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에 전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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