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가 올해로 6년째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에 나선다.
시는 사업비 4억원를 투입,다음달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1학기 발생 이자(2.2%)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취업 후 상환 학자금의 등록금이나 생활비를 대출받은 대학생이며, 직계존속이 1년 이상(2017년도 5월30일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성남시는 한국장학재단의 대출이자 확인, 주민등록주소 등 지원 자격 조회 후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심의위원회를 열어 지원자를 확정한다. 오는 8월 말 한국장학재단 본인 대출 계좌로 이자 지원액을 대신 상환한 후 휴대전화 문자로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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