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지난 24일 경기도 전역에 내려졌던 초미세먼지(PM 2.5) 주의보가 발령 이틀 만에 모두 해제됐다.
경기도는 26일 오후 6시를 기해 북부권 8개 시ㆍ군에 발령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했다.
해당 지역은 김포, 고양, 의정부, 파주, 연천, 양주, 동두천, 포천이다.
앞서 이날 오후 4시에는 용인, 평택, 안성, 이천, 여주, 남양주, 구리, 광주, 성남, 하남, 가평, 양평, 수원, 안산, 안양, 부천, 시흥, 광명, 군포, 의왕, 과천, 화성, 오산 등 23개 시ㆍ군의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해제됐다.
이로써 지난 24일 경기도 31개 시ㆍ군 전역에 차례로 발령됐던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모두 해제됐다.
현재 이들 지역의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북부권 44㎍/㎥, 동부권 38㎍/㎥, 중부권 39㎍/㎥, 남부권 41㎍/㎥로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농도가 2시간 이상 90㎍/㎥ 이상일 때 내려진다.
해제기준은 평균농도가 50㎍/㎥ 미만일 때다.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그대로 침투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해롭다.
jin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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