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호 사장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성장 이끌 것”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대웅제약이 신임 대표이사로 윤재춘 사장과 전승호 사장을 공동 선임하고 전문경영인 체제로 운영한다.
전승호 대웅제약 신임 공동대표는 지난 23일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 베어홀에서 진행된 대표이사 이취임식 행사에서 향후 대웅제약을 지금보다 더 역동적인 조직으로 이끌어갈 것이며 직원과 소통하는 유연한 CEO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전 대표는 취임사에서 “지난 10여년 간 추진해왔던 글로벌 사업 성장이 가시화되고 있지만 전체 글로벌 제약 시장에 비하면 아직 부족하다”며 “대웅제약의 글로벌 비전 2020을 달성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회사와 직원이 모두 함께 발전하고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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