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중국이 미국산 반도체 수입을 늘리겠다고 미국에 제안했다는 소식에 국내 반도체주가 연일 약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68% 하락하며 24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역시 1.84% 떨어져 8만원선이 위태로운 상황이다. SK하이닉스는 전날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로 3.10% 급락한 채 장을 마감했다.
앞서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26일(현지시간) 중국이 대미 무역흑자를 줄이는 방안의 하나로 한국과 대만산 반도체 수입을 줄이고 대신 미국산 반도체 구매를 늘리는 방안을 미국에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의 이 같은 움직임은 최근 고조된 미국과의 무역분쟁을 돌파하기 위한 방안으로 풀이되고 있다.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