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서울시 자치구 유일하게 ‘2017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경과보고 및 질관리 평가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만 19세 이상 성인 대상으로 건강생활 실천과 관련된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해마다 200여 개 건강지표에 대해 지역건강통계를 발표, 주민 건강수준 파악과 각종 보건사업 기획에 유용한 자료로 활용된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254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건강조사 질관리와 자료활용, 사업활용, 지속활용가능성, 정책수립 등을 성실히 진행하는 자치구를 선정, 우수기관으로 수상하고 있다.
이에 지난 22일 ‘2017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경과보고’와 함께 우수 자치구에 대한 시상식을 가진 바 있다.
장연주 기자/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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