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2일 오후 3시 1분께 전북 완주군 제내리 한 야산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헬기 3대를 투입해 산불 진화에 나서고 있다.
이 불은 인근 도로를 지나던 한 운전자가 산불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헬기 3대와 살수차 등 차량 7대를 동원해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하지만 해당 지역에 소나무 등 침엽수가 밀집해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소방본부 관계자는 “현재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규모가 작지 않아 불길을 잡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헬기 1대를 더 투입해 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인명피해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yi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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