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인, 김생민 비판에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 오르락내리락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거침없는 비평 만화로 이목을 끌고 있는 웹툰작가 윤서인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심경을 밝혔다.
6일 윤서인은 자신의 SNS에 “저 안 죽었습니다. 저 음주운전 안 했습니다. 저 출마 안 했습니다. 저 미투 안 떴습니다”라며 “내가 왜 저기에 있는지 이제는 나도 모르겠어. 이상하게 한국에만 오면 참 피곤해. 가끔은 뭔가 그냥 꿈꾸는 기분이야”라고 적었다. 내용과 함께 윤서인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캡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전날 윤서인은 SNS에 “수십억 자산가로 타워팰리스 살고 벤츠 타면서 주변에 커피 한 잔 안 산다는 짠돌이 연예인이 와장창 몰락했네”라며 최근 불거진 성추문 여파를 일으킨 방송인 김생민을 비판했다. 이 글과 함께 윤서인은 “차라리 그랜저 타고 남는 돈으로 평소 주변에 커피라도 좀 사셨으면 이렇게 힘들 때 도와주는 친구라도 있었을 텐데. 저기 대통령께서 돈 많이 버는 만큼 팍팍 써줘야 소득주도로 성장도 된다고 하시잖아”라고 적으면서 정부 비판적인 의견도 함께 게진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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