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 포항북부경찰서는 심야시간대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이동식 단속장비 활용 과속단속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포북서는 지역내 야간 과속 사고가 우려되는 의현교차로, 성곡IC 등 도심권 주요구간 6개소를 선정해 심야시간 이동식 과속단속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경찰은 단속지점 게시 등 사전 홍보와 단속 지점 전방에 예고 입간판을 설치해 안전운행을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포북서 지역내 발생한 교통사망사고 17명중 8명이 야간(오후 6시~오전6시)에 발생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jjw@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 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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