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범 수첩이 증거?-안종범 수첩에 무슨 내용 있길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수첩이 증거로 제 역할을 하고 있다.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는 박 전 대통령 1심 선고공판에서 "안종범 수첩은 증거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안 전 수석의 총 56권에 달하는 업무 수첩에는 그가 박 전 대통령 40년 지기인 최순실의 민원을 집요하게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앞서 최순실 씨는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0년과 180억원의 벌금을 선고 받았는데 당시에도 안종범 수첩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안 전 수석이 박 전 대통령이 불러준 내용을 기록했다고 진술한만큼 수첩이 국정농단 정황을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증거라고 인정됐다. 박 전 대통령 1심 선고공판 재판부는 "직접 증거라는 증거 능력은 없지만, 대화가 있었다는 간접 사실에 대한 증거로는 인정된다"며 그 배경을 밝혔다.
culture@heraldcorp.com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