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중견작가 안윤모와 자폐성장애 작가 6명(계인호, 김세중, 김태영, 김치형, 이병찬, 조재현)이 함께하는 전시가 서울대학교치과대학병원 ‘치유갤러리’에서 열린다. 안 작가가 9년전 시작한 프로젝트는 뉴욕현대미술관, 퀸즈뮤지움, 보자르 아트센터 등으로 확대됐다. 선명한 색채가 특징인 6인의 작품에선 장애를 찾아볼 수 없다.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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