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전국 곳곳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풍으로 인한 시민 제보가 눈길을 끈다.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강원·충청·전라·제주 등 해안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특히 11일 오전까지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전망. 기상청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시민들의 강풍 피해 소식도 SNS를 따라 빠르게 퍼지고 있다. “zala**** 저 나뭇가지 맞고 죽을 뻔하고 강풍에 밀려서 걸어가고 그런 다이내믹한 하루를 보냈다” “hjj**** 어마무시한 강풍인 오늘, 난 왜 오늘따라 겁나 펄럭대는 치마를 입고 왔나... 하아.. 자켓 팔 묶고 가야겠다” 등 불편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쏟아졌다.또한 “shad**** 그래서 강풍의 원인이 뭐냐. 때 이른 태풍인데 또 파악 못하고있는 거 아니냐?” “misu**** 봄바람을 맞으면서 봄을 만끽하라고? 강풍인데? 제정신 아니네” “lsyn**** 우앙 강풍 부는 소리 장난 아니네.” “osy9**** 학생들 강풍에 하교길 위험해 보이던데.. 어른들이 지켜줍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