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 경북 울진군은 내달 4일까지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신청자를 접수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비로 2억 7000만 원을 확보해 신재생에너지을 설치하는 주택에 대해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올해는 태양광의 경우 총사업비 상한제가 적용돼 3kW기준 총사업비가 630만원을 넘으며, 3kW이하 기준으로 에너지공단에서 315만원, 지방비 189만으로, 자부담 금액이 126만원으로 감소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주택소유자는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해 시공참여업체를 선택한 후 시공참여업체와 계약해 신청하고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승인되면 사업이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10가구 이상 마을단위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마을은 대표자를 자체적으로 선정해 신청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jj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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