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자유한국당 대구 동구청장 후보 공천 결정이 번복됐다.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중앙당 요구에 따라 동구청장 단수 후보 추천 결정을 철회하고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하기로 의결했다.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7일 권기일 전 대구시의원을 단수 후보로 추천했으나 오태동, 배기철, 윤형구 후보가 경선을 요구하며 중앙당에 재심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공관위는 권 후보 기득권을 인정해 컷오프 형식 여론조사(18∼19일)에서 1위를 하는 후보와 권 후보 간 여론조사 경선(21일∼22일)을 통해 최종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번 공관위 결정 번복에 따라 공천에서 배제된 대구경북 다른 지역 후보들의 큰 반발이 예상된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bj7653@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