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양주)=박준환 기자]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난 21일 별내행정복지센터 옆 은하수물길공원에서 시민중심의 나눔장터인 별내로데오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을 개장했다고 23일 밝혔다.
개장행사로는 별내 및 인근 지역 어린이들의 무예시범을 비롯해 벨리댄스, 풍물놀이, 음악공연 등 문화공연으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머리손질, 점토공예, 혈압ㆍ혈당체크, 스트레스 테스트 등 다양한 테마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별내로데오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은 10월까지 매월 셋째주 토요일(7, 8월 제외)에 별내동 은하수물길공원에서 개장할 계획이다.9월에는 장소를 별내면 청학리 은행나무공원으로 옮겨 개장할 예정이다.
또 남양주점프벼룩시장에서는 의류, 장난감, 도서 등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들을 시민들이 무상으로 제공되는 판매부스에서 자율적으로 참가해 판매하고 판매금액의 10% 정도를 자율 기부하면 소외계층을 위해 전액 남양주희망케어센터에 전달된다.
참여신청은 남양주점프벼룩협회에 개장 전 수요일까지 홈페이지(http://jump.nyj.go.kr/)나 전화를 통해 접수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한편, 별내로데오 점프벼룩시장은 남양주점프벼룩협회 별내지회를 중심으로 한 자원봉사자들이 주관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되는 벼룩시장이다. 오래된 물건이나 중고용품을 직접 사고파는 것 뿐 아니라 별내 주민들 스스로 문화공연, 체험부스 운영 등으로 주민간의 유대감을 형성하며 별내만의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개장이래 참여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 4월장에서는 개인판매 167팀, 방문객 20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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