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전북 익산시 한 컨테이너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1명이 숨졌다.
24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4분께 익산시 왕궁면 한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해 A(51)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한 행인은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는데 사람이 숨진 것 같다”고 119에 신고했다.
불은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 모두 꺼졌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컨테이너 안에서는 유류통과 유류 물질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씨가 컨테이너에 불을 지른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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