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농촌체험마을로 잘 알려진 춘천시 사북면 송암리, 고탄리, 고성1리 일원 생활하수가 깨끗이 처리된다.
춘천시는 북한강 수질 오염 개선과 쾌적한 정주환경을 위해 하수처리시설을 설치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기본,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6월 착공, 2021년 준공 계획이다.
국비 포함, 92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간다.
1일 120톤 소규모하수처리장, 하수관로 8km와 주택을 연결하는 배수설비 230곳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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