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앤드류 랜드리(미국)가 PGA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에 성공했다.랜드리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파)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2타차 우승을 차지했다. 션 오헤어(미국)는 버디 8개에 보기 2개로 데일리베스트인 6언더파 66타를 때려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트레이 멀리넥스(미국)와 함께 공동 준우승을 차지했다. 공동선두로 최종라운드를 맞은 잭 존슨(미국)은 이븐파에 그쳐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단독 5위를 기록하는데 그쳤다.텍사스 출신인 랜드리는 존슨과 공동선두로 경기를 시작했으며 경기 초반 1~3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아 일찌감치 단독선두로 치고 나갔다. 이후 6번홀과 10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해 독주 체제를 굳혔고 이후 11번홀 보기에도 불구하고 나머지 홀을 파로 잘 지켜 2타차 우승을 완성했다.올해 30세인 랜드리는 PGA투어 32경기 만에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우승상금은 111만6,000달러(약 12억원). 랜드리는 작년 웹닷컴투어를 통해 PGA투어 출전권을 획득했으며 이번 우승으로 2년짜리 투어카드는 물론 4대 메이저 대회 출전권도 함께 확보했다. 랜드리는 지난 1월 커리어빌더 챌린지에서 존 람(스페인)에 연장전 끝에 패해 준우승을 거둔 바 있다.최경주는 버디 4개에 보기 6개로 2타를 잃어 최종합계 1언더파 287타로 이날 1타를 줄인 김시우와 함께 공동 45위로 경기를 마쳤다.
sports@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