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쩌둥 친손자가 왜?-북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인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최근 북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숨진 중국 관광객들 중에 마오쩌둥의 친손자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22일 북한 황해북도 봉산군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중국 관광객 32명이 사망했다. 그 중엔 마오쩌둥의 유일한 친손자인 마오신위(48)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6.25 전쟁 당시 전사한 마오쩌둥의 아들 마오안잉 묘소를 방문하고 돌아오던 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숨진 관광객들은 마오쩌둥을 추종하는 중국의 좌파 사이트 '우유즈샹' 산하 여행사가 모집한 '홍색관광단'으로 확인됐다. 사고 다음 날인 2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새벽 평양의 중국 대사관과 병원을 찾아가 위로했으며 25일 평양역에 나가 시신과 부상자를 이송하기 위한 전용열차를 직접 전송하기도 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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