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구청장 문석진)는 지역 내 독립문영천시장(상인회장 조영길), 인왕시장(상인회장 이재석), 포방터시장(상인회장 정용래)에 지난 달부터 전통시장 매니저를 1명씩 배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은 올해 12월까지 자신이 맡은 전통시장의 자생력 증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시장별 특성과 장단점 파악, 특화 아이디어 발굴, 시장 홍보 극대화를 추진한다. 또 전통시장별 자체 이벤트를 개최하고 점포별 환경개선과 친절교육 등 상인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립문영천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인왕시장과 포방터시장은 올해 처음 전통시장 매니저를 두고 있다.
장연주 기자/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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