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바른미래당 손학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25일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불출마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손 위원장은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손 위원장 측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손 위원장은 당과 안철수 후보의 요청으로 당과 지방선거를 살리기 위해 죽는다는 심정으로 송파을 선거에 나설 뜻을 밝혔었다”면서 “그러나 당이 걷잡을 수 없는 혼란과 분열의 위기로 치닫고 있어 불출마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전날까지 전략공천 거부의사를 밝혀 왔던 손학규 위원장은 6·13지방선거 후보등록 첫 날인 24일 돌연 송파을 출마 의사를 밝혀 경선 1위를 한 박종진 예비후보와 유승민 공동대표를 당혹케 했다.
또한 손 위원장의 송파을 출마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중의 관심은 바른미래당 공천 갈등에 쏠렸다. 이로 인해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손학규 위원장과 박종진 예비후보의 이름이 주요 포탈사이트 실검에 잇따라 노출돼 시선을 끌었다.
yihan@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