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제2차 남북정상회담 결과를 발표하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그제 오후, 일체 형식 없이 만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고, 저는 흔쾌히 수락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오랫동안 저는 남북의 대립과 갈등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정상 간의 정례적인 만남과 직접 소통을 강조해왔고, 그 뜻은 4ㆍ27 판문점 선언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회담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 남북 정상회담 결과에 따라 다음달 1일 남북 고위급 회담을 개최하고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대화를 속히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 위원장이 완전한 비핵화를 결단하고 실천할 경우, 북한과의 적대적 관계 종식과 경제협력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있다는 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munjae@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