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 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지난 달 30일 대구 경북기계공고 재학생 295명을 대상으로 포항시 북구 흥해읍 소재 대구교육해양수련원에서 '찾아가는 생존수영교실'을 실시했다.
생존수영이란 물속에서 긴급 상황시 자신의 생명을 지키고 구조요원이 도착할 때까지 견디는 시간을 늘리기 위한 수영법이다.
이번 교육은 해경경찰관이 직접 생존수영 강사 자격증을 취득해 생존수영법과 물놀이 안전수칙, 인명구조 시범, 생활용품(부력도구)을 활용한 구조법 으로 진행됐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중고등학생까지 생존수영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물놀이시 학생들 스스로가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j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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