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광화문글판’ 여름편에 채호기 시인의 시 ‘해질녘’ 글귀를 싣는다고 4일 밝혔다. 글판에 실리는 시구는 “태양이 한 마리 곤충처럼 / 밝게 뒹구는 해질녘 / 세상은 한 송이 꽃의 내부”이다.
교보생명은 “해 질 무렵 따스한 일상의 풍경처럼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이 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글귀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글판 디자인은 “활짝 핀 꽃잎 속에 해맑게 얼굴을 내민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형상화했다”고 설명했다.
글판 여름편은 8월 말까지 종로 교보생명 빌딩과 강남 교보타워 등에 걸린다.
문호진 기자/
mhj@heraldcorp.com
![주가 20% 빠졌는데 돈은 40% 증발…‘빚투 개미’가 돈 못 버는 이유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1/news-a.v1.20261021.1b3f19e386794af1bcded5a6f6125b49_T1.png?type=h&h=240)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확대, 성공이라는 착시 [프랑소와즈 니콜라]](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1/news-p.v1.20261021.559e309781f043309a9f75396bc332e6_T1.jpg?type=h&h=240)
![지금 증시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이것’…중력처럼 모든걸 끌어내린다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9/news-p.v1.20261019.c3e2244c063a466f9aed13150ad6d95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