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안정환 해설위원이 한숨을 내쉬었다. 한국 대표 축구팀은 7일 오스트리아에서 볼리비아와의 마지막 공개평가전을 보면서다.
이날 한국은 트릭과 전술 실험 중이라지만 답답한 경기 끝에 1.5군의 약체 볼리비아와 0 대 0으로 비겼다.
해설을 맡은 안정환 위원은 “참 해설하기 힘든 경기다. 후배들 입장도 이해가지만, 팬들의 마음도 이해가 간다”고 했다.
그는 “(경기에서) 하고자 하는 부분을 계속 시도해봐야 한다”라며 스웨덴 등 F조 강팀들과의 조별리그를 대비한 수비 위주의 역습전술에 답답함을 토로했다.
안정환 해설위원은 “선수들의 몸이 유난히 무거워보인다”며 “파워프로그램을 하고 나면 몸이 무겁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세밀함이 떨어질 수 있다. 하지만 월드컵 직전에는 몸이 정상으로 돌아올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체력 훈련을 하고 있다지만 패스 타이밍은 다른 문제다. 공간을 찾아 먹지도, 만들지도 못하고 있다”고 했다.
또 “체력훈련은 바로 훈련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실점 안 한건 좋게 볼 수 있지만, 득점 못 한건 아쉽다”고 했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마지막으로 오는 11일 오스트리아에서 세네갈과 비공개 경기를 펼친다.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