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롯데 자이언츠의 4번 타자 이대호(36)가 역대 31번째로 개인 통산 1500안타를 달성했다.
이대호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시즌 5차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뽑아냈다.
1회말 2사 2루에서 맞은 첫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이대호는 4회말 무사 1루에서 KIA 선발 윤석민을 상대로 깨끗한 좌전 안타를 때려냈다.
이로써 이대호는 역대 31번째로 개인 통산 1500안타를 완성했다.
jin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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