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세션] 2017-2018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에서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4연패를 당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르브론 제임스가 오른손 부상을 안고 챔피언결정전 2~4차전을 치렀다고 밝혔다.
제임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퀴큰 론스 아레나에서 치러진 NBA 챔피언결정전 4차전이 끝난 뒤 기자회견 자리에서 “1차전 패배가 가장 아쉽다”라며 “오른손이 부러진 상태로 마지막 3경기를 뛰었다”라고 털어놓았다.
클리블랜드는 NBA 챔피언결정전에서 1~4차전까지 내리 패하면서 두 시즌 연속 골든스테이트에 우승 트로피를 내주고 준우승에 그쳤다.
제임스는 4차전에서 23점-7리바운드-8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고, 4쿼터 종료 4분 3초를 남기고 코트를 떠났다.
오른손에 깁스하고 기자회견에 나선 제임스는 처음으로 자신의 부상 사실을 알렸다.
이에 대해 ESPN은 “제임스가 1차전에서 패한 뒤 화가 나서 라커룸의 화이트보드를 오른손으로 내려쳐서 다쳤다”고 전했다.
제임스는 다음 시즌 자신의 거취에 대해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라며 “어떤 결정을 내리든 가족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glfh2002@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