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러시아에 홈 개막전 '5-0 대승' 선물 -1994년 미국 월드컵 1승 이후 11경기 2무 9패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득점자인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골게터였던 앨런 시어러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 부었다.
15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출신인 앨런 시어러는 이날 러시아의 4번째 골이 터진 후 영국 ‘BBC’ 라디오 방송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에는 희망이 없다”며 “그들의 노력을 무시할 수 없지만, 이 팀은 월드컵에 있으면 안 된다”고 점잖지만 뼈가 있는 논평을 내놓았다. 이후 사우디는 한 골을 더 허용하며 홈팀 러시아에 개막전 5-0 대승을 선물했다.
러시아는 이날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대회 개막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5-0으로 압승했다.
이로써 사우디는 지난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 벨기에에 승리한 후 11경기에서 2무 9패를 기록하게 됐다.
시어러는 31골로 프리미어리그 영국인 한 시즌 최다골(1위는 32골의 살라) 기록과 역대 최다골(260골) 기록을 보유한 잉글랜드의 대표적인 공격수다.
glfh2002@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