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기획재정부에서 실시한 2017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기관 최초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123개 공공기관(35개 공기업, 88개 준정부기관)을 대상으로 최고 S등급부터 최하위인 E등급까지 차등해 평가했다. 그 결과, KCA를 비롯한 17개 기관이 A등급을 받았고 S등급은 없었다.
KCA는 2017년도 정부주관 ▷공공기관 혁신평가 1위 ▷ICT 양대기금(정보통신진흥기금, 방송통신발전기금) 기금운용평가 탁월등급 ▷고객만족도조사 A등급 ▷공공기관 일자리 콘테스트 수상 등의 성과가 이번 경영실적 평가 A등급 획득에 크게 기여했다고 자평했다.
서석진 KCA 원장은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을 위한 혁신, 공공성 및 윤리경영 강화 등을 통해 정부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사회적 가치 중심의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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