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첫 재판이 열렸다. 이날 재판에선 안 지사가 김지은 씨에게 위력을 행사했느냐를 두고 팽팽한 공방이 이어졌다. 지난 2일 안희정 전 지사는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조병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성폭행 혐의 재판에 출석했다. 김지은 씨도 방청석에서 모습을 보였다.검찰은 안희정 전 지사가 김지은 씨에게 보낸 문자, 김지은 씨의 외상후스트레스 장애(PTSD) 진료 기록들을 증거로 내밀었다. 보다 자세한 증거로는 안희정 전 지사와 성관계 후 비정상적 출혈로 지난 2월26일 산부인과에서 방문한 진료 기록이다. 해당 진단서에는 ‘원치 않은 성관계에 의한 것’이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안희정 전 지사 측 반박도 이어졌다. 안 지사 측은 “러시아 출장 당시 안희정 전 지사가 김지은 씨 옆으로 가 앉았다는 참고인 진술이 있다. 거기엔 안 전 지사가 김 씨의 몸을 만지는 것을 보지 못했다는 내용이 이어진다”고 설명하는 등 극명한 입장차를 보였다.두 번째 공판은 오는 6일 오전 열린다.
culture@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