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동료 연예인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은 배우 이서원의 심신미약 주장에 일침을 가해 화제다. 주요포털 실검 키워드에는 어제에 이어 오늘(13일)도 이서원이 노출되면서 사건의 진행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동욱 총재는 전날 자신의 트위터에 “배우 이서원의 ‘성추행·협박 심신미약 주장’논란(은), 국민 공분만 키운 꼴이고 국민 비호감만 적립한 꼴이다”라고 비난을 가했다.
이어 “음주운전도 심신미약 주장한 꼴이고 잠재적 성범죄자 인증한 꼴이다. 법 위에 술이라 주장한 꼴이고 소름 돋는 웃음이 정신박약 꼴이다. X나 Y나 심신미약 꼴이고 가중처벌 에둘러 원하는 꼴이다”고 주장했다.
이서원 측의 변호인은 같은 날 첫 공판기일에서 범죄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범행 당시 심신미약 상태였다는 점을 정상 참작해 달라고 주장했다. 이 씨 측은 범행 당시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했고 수차례 잠이 들었으며 ‘물고기가 공격한다’는 등의 말을 할 정도로 만취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이날 공판을 통해 이 씨에게 흉기 협박을 당한 다른 피해자가 있었던 점도 새로 확인됐다. 다음 재판 기일은 9월6일 오후 5시다.
yi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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