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13일 대구·경북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린 가운데 영천 낮 기온이 35.3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오후 4시 현재 낮 최고기온은 영천 35.3도, 대구 35.1도, 포항·경주 35도, 의성 34.8도, 안동 34.2도 등이다.
자동기상관측장비(AWS) 측정으로는 대구 달성이 36.2도까지 올라갔다.
현재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찜통더위’에 도심 거리는 한적한 모습을 보였다. 시민들은 야외 활동을 접고 카페나 도서관, 백화점 등 냉방 가동이 잘되는 실내 공간에서 시간을 보냈다.
공사 현장 근로자들은 한낮 더위를 피해 작업을 중단했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내일도 대구·경북 낮 최고기온이 34∼37도 분포로 예상되는 등 무더위가 당분간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glfh2002@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