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황병직 경북도의원(영주·사진)이 12일 제301회 임시회 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철우 지사가 저출산 극복을 최우선 도정 과제로 제시한 만큼 아동수당 대상자를 확대하기 위한 추가 경정 예산을 편성하고 근거 조례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또 "2018년도 아동수당 지급 선정기준액을 적용하면 도내 6세 미만 아동 전체 11만 6927명 대부분이 수혜 대상"이라며 "도는 단 몇 퍼센트에 불과한 대상 제외 아동을 파악하려고 불필요한 행정 비용을 투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아동수당을 받거나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차별하지 않기 위해서도 대상자 확대는 필요하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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