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여욱환(40)이 결혼한다.
오는 20일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1년 6개월간 교제해온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대화가 잘 통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센스 있는 모습 등에 결혼을 결심했다는 후문이다.
여욱환은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행복하다. 좋은 가정 꾸리고 예쁘게 살겠다. 감사하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어“예비신부는 지인의 소개로 알게 돼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성격이 컸던 것 같다. 이 사람과 함께하면 평생 재밌게 살 수 있을 것 같더라”고 말했다.
여욱환은 드라마 ‘학교4’로 데뷔해 MBC 시트콤 ‘논스톱3’ 등으로 청춘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후 드라마 ‘자명고’ ‘아름다운 나의 신부’, 영화 ‘쌍화점’ ‘로맨틱 무브먼트’ ‘청년경찰’ 등에 출연했다.
여욱환은 지난 2011년 음주운전으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앞서 지난 2007년에도 술을 마시고 택시를 탑승한 뒤 운전 기사를 폭행해 불구속 입건된 바 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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