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경북 성주군은 18일 세계인구의 날을 맞아 성주여자중학교에서 '인구 플러스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인구감소 심각성과 올바른 가족관을 알리는 문구 전시와 인구교육, 인구문제 퀴즈 등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것으로 구성됐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함께 인구문제로 인한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공감하며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인구의 날’은 지난 1987년 7월 11일 세계인구가 50억명을 넘은 것을 기념하고, 인구문제 논의를 위해 1989년 국제연합개발계획(UNDP)이 지정한 날이다.
jjw@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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