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음원 사재기 논란에 휘말린 가수 숀이 이번엔 성매매 의혹을 받고 있다. 새 미니앨범 ‘TAKE’ 타이틀곡 ‘생각나’가 성매매 경험 내용을 담고 있다는 이유로 KBS 측으로부터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KBS 심의실은 숀의 새 미니앨범 ‘TAKE’ 타이틀곡 ‘생각나’가 반사회적이거나 황금만능주의 등 불건전한 가치를 조장하는 가사를 포함하고 있다는 이유로 심의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또 “성매매 업소에서의 일을 가사로 만든 것으로 성매매는 불법”이라고 강조했다.
‘생각나’ 가사에는 “내 잔을 채워주던 넌 사실은 벗어나고 싶다며 날 잡고 쳐다볼 땐 괜히 흔들렸었지” “이렇게 더럽혀진 나 너의 작은 구원 같은걸 기대해. 쟤넨 널 아가씨래 니가 날 공사친대” 등의 가사가 문제로 지적됐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성매매 자진신고” “노이즈마케팅 그만하라” “‘노래만 좋으면 되지’도 통하지 않는다”, “저급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음원차트 사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손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은 가온차트 29주차(7월 15~21일) 디지털종합 차트와 BGM차트에서 1위를 차지해 주간 2관왕에 올랐다.
yi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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