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재명-김부선 스캔들’의혹과 관련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25일 분당경찰서로 출석한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자신과 주진우 기자의 진술에 대해 한 줄로 정리하고 나섰다.
26일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김 총수는 ‘이재명 경기지사와 배우 김부선 스캔들 사건’과 관련 주 기자와 함께 참고인 진술에 나선 것과 관련 “김부선 씨가 주진우 기자의 선배에게 부탁해서 주진우 기자가 김부선 씨를 도와 준 것. 그것이 전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진우 기자는 누구의 사주를 받고 대신 그 사람 이익을 챙겨주고 하는 그런 종류의 인간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주 기자는 25일 경기 성남 분당경찰서에 출석해 4시간에 가까운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그는 이날 경찰에 출석하면서 “난 제3자”라며 “사적인 관계에 대한 내밀한 얘기는 내가 하는 게 적절치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 사람들의 남녀관계에 대해서 어느 정도다, 얼마나 됐다. 이런 얘기를 어떻게 누가 감히 할 수 있느냐”며 “그게 진실이라고 말할 수도 없다”고 강조했다.
yi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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