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도로가 부풀어 오르거나 달리던 자동차 타이어가 온도를 감당하지 못해 녹는 일까지 발생하자 서울 마포구가 살수차를 동원해 도로에 물을 뿌리며 아스팔트의 열기를 식히고 있다. 마포구는 이날 월드컵로와 마포대로, 토정로, 양화로 등 지역 주요도로의 열을 식히기 위해 살수차 7대를 동원 물을 뿌렸으며 오는 9월까지 폭염대책본부를 가동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제공=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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