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5일(현지시간) 미국의 목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첫 번째 임기 말까지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라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대해 “가야 할 길이 굉장히 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가능하다면 더 빨리”라고 덧붙였다.
이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는 2021년 1월 이전까지 북한 비핵화 절차를 완료하겠다고 목표 시한을 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glfh2002@heraldcorp.com


![“누구보다 빨리 배우되, 도구가 되지 말라” [헤럴드 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21.dd83dbb021634b029a3e79d42316802c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