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소플라스마(Toxoplasma ) 기생충에 감염된 사람은 창업 지향성이 강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콜로라도 대학 학자 등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5일자 영국 왕립협회 학술지에 이런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인과관계는 증명할 수 없지만 호르몬이나 뇌의 정보전달물질 상태를 바꿔 감염자가 리스크가 높은 행동을 하도록 부추길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연구팀은 먼저 미국 대학생 1천500명을 대상으로 톡소플라스마 감염 여부를 조사했다. 타액검사에서 감염판정을 받은 학생은 감염되지 않은 학생에 비해 비즈니스계통의 전공을 선택하는 비율이 1.4배 높았다. 전공 중에서도 회계나 재무보다는 경영이나 창업관련 공부를 하는 비율이 1.7배였다.
사회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감염자의 창업경험 비율이 비감염자의 1.8배로 나타났다.
양영경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