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 사진)이 40대 이상의 이른바 ‘중장년’ 274명을 감원했다. 최대 33개월치 급여를 챙겨주는 ‘준(準)정년 특별퇴직’이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중장년들은 내보내고 대신 젊은 세대에 일자리를 주라’는 주문을 낸지 채 한달도 안돼 신속한 조치가 이뤄졌다.
하나은행이 지난달 31일 마무리한 준정년 특별퇴직 신청 심사결과는 총 274명이다. 관리자급 27명, 책임자급 181명, 행원급 66명이다. 관리자의 경우 27개월 치, 책임자·행원급은 최대 33개월 치급여를 일시에 지급하기로 했다. 지난해 하나은행 직원 평균근속연수는 17년, 연간급여는 1억2000만원이다.
이번 준정년 특별퇴직 대상자는 만 40세 이상이며 근속 기간이 만 15년 이상인 임직원이었다.
강승연 기자/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