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제주 가파도에서 발견된 30대 여성의 시신이 제주 세화포구에서 캠핑 도중 실종된 최 모(38) 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1일 오전 10시50분께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 서쪽 1.6㎞ 해상에 최 모(38·여)씨의 시신이 떠 있는 것을 인근 해역을 지나던 여객선이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
경찰은 시신에서 나온 목걸이 장신구와 문신 모양 등을 종합한 검시를 통해 실종자 최 씨임을 확인했다.
경찰은 시신 검시 등을 통해 동일인 여부를 최종 확인한 후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규명할 방침이다.
경찰에 따르면 경기 안산시에 사는 최 씨는 지난 25일 오후 남편과 딸, 아들과 함께 세화항 인근에서 캠핑을 하던 중 술을 마신 상태로 혼자 편의점으로 물건을 사러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자 다음날 경찰에 실종신고를 냈다.
yihan@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