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강경헌이 ‘불타는 청춘’에 재등장하자 구본승의 반응이 달라졌다. 7월3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강경헌은 5주 만에 다시 출연했고 강경헌의 모습을 보자마자 구본승은 입꼬리가 승천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구본승의 반응이 달라진다”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묘한 관계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강경헌이 출연하지 않았을 당시에도 구본승은 멤버들에게 놀림을 받았었다. 지난 7월 초 방송된 경기도 화성으로 여름 여행을 떠났을 당시에 이하늘은 구본승을 보자마자 “넌 잘 돼가? 강경헌이랑?”라고 물어 구본승을 당황하게 했다. 박재홍도 “문득 이제 본승이 못 볼 거 같다. 6개월 안에 강경헌이랑 떠날 거 같다. 그런 느낌이 팍 온다"고 짓궂게 놀렸다. 뒤늦게 나타난 최성국이 "너 경헌이 좋냐"며 묻자 구본승은 “밝고 건강하고 씩씩하고 괜찮지 않냐"며 호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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