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해준 기자]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서울 예금보험공사 본사에서 열린 재정정책자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가 마련 중인 내년도 예산안과 ‘2018~2022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정부는 이달말까지 올해 정부 예산안과 중기 재정운용계획을 확정해 다음달 열리는 정기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정부는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8~9% 정도 늘려 편성할 것으로 보이며, 일자리와 복지 관련 예산은 물론 사회간접자본(SOC)과 연구개발(R&D), 4차 산업혁명 대응 혁신성장 관련 등 경제부문 예산도 늘려 편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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