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의성군은 14일 안계면 일원의 조생벼 생산단지 에 서 올해 첫 벼베기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첫 벼베기에 나선 안계면 김동린 씨 농가는 지난 4월 9일 극조생종 품종인 키라라 397을 심은후 120여 일간 폭염과 가뭄에 이겨낸 첫 수확이다.
안계농협은 노동력 분산과 틈새시장을 겨냥한 햅쌀 생산을 위해 안계면 일원에 2ha의 키라라 단지를 조성했다. 수확한 벼 전량을 안계농협에서 햅쌀로 계약 판매할 예정이다.
안계농협 관계자는 “ 키라라의 경우 일품에 비해 50%정도 높은 가격에 판매돼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다”고 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쌀 산업의 어려운 여건과 이상 고온 속에서도 고품질쌀 생산을 위한 지도에 힘써오고 있으며, 틈새시장을 겨냥한 햅쌀출하로 농가소득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