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180820 도색이 벗겨져 흉물스런 동호대교 지하철팬스 경간.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180820
[헤럴드경제=정희조 기자]20일 오전 도색이 벗겨져 흉물스런 동호대교 철교 옆을 자동차들이 지나가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 고속도로의 모란디 다리가 붕괴돼 40여명이 사망한 가운데 지하철 3호선이 다니는 동호대교 철교에 상당히 많은 부분 도색이 벗겨지고 녹슬어 미관에도 않좋을 뿐 아니라 자칫 부식이 심화돼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을까 우려된다. 한편 동호대교 철교를 관리하는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3월 14일 동호철교의 철도 교량 합동 점검을 갖고 배수 시설, 신축 이음매, 도장의 부식상태 등을 점검하고 열차 통과 시 과대 진동 및 처짐 상태를 점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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