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시각장애 가수 이용복이 방송을 통해 최근의 근황을 전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게스트로 출연한 이용복은 “현재 만리포에서 아내와 함께 펜텔(펜션+호텔)을 운영 중이다”고 밝혔다.
48년 차 가수이며 대한민국 최초의 시각장애인 가수인 이용복은 ‘왜 이렇게 젊냐’는 패널들의 말에 “제가 늙은 모습을 본 적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만리포에서 펜텔을 운영하게 된 사연에 대해 이용복은 “내가 팔라우를 자주 갔다. 그러다가 아내에게 한국도 바닷가가 좋은데 바닷가에 집 짓고 살면 자주 나올 필요 없지 않을까 하다가 만리포에 자리를 잡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노클링도 즐긴다는 이용복은 “팔라우 바다가 더 맑다고 하는데 나는 (눈이 안 보이니) 상관없지 않나”라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yihan@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