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건태 기자] RB 라이프치히가 에버튼의 신성 아데몰라 루크먼(21)을 영입하기 위해 세 번째 제안을 했다.영국 <데일리 미러>는 “에버튼은 루크먼을 팔고 싶어하지 않지만, 올여름 팀에 합류한 히샬리송과 베르나르드와 경쟁에서 밀린 루크먼이 팀을 떠나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이미 두 번의 제안에서 퇴짜를 맞은 라이프치히는 이적료를 2,200만 파운드(약 314억 원)까지 높여 에버튼에 제안했다. 두 번째 제안인 1,400만 파운드보다 800만 파운드(약 110억 원)가 많은 금액이다. 라이프치히가 이토록 루크먼을 원하는 이유는 지난 시즌 인상적인 활약 때문이다. 리그 후반기 에버튼에서 라이프치히로 임대 온 루크먼은 데뷔전부터 골을 넣으며 존재를 알렸다. 분데스리가 데뷔 시즌에도 불구하고 루크먼은 리그 11경기에 출전해 다섯 골을 터트리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전반기 에버턴 소속으로 16경기에서 2골을 넣은 것에 비하면 큰 발전을 보였다. 그러나 세 번째 제안에도 불구하고 라이프치히가 그를 데려오기엔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인다. 에버턴이 루크먼에 대한 가격표를 더 높게 책정했기 때문이다. <데일리 미러>는 “에버턴은 루크먼의 이적료로 3,000만 파운드(약 428억 원)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sports@heraldcorp.com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